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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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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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국의 지배자는 누구인가1년 전엔비디아는 하드웨어 회사다. 젠슨 황의 야망은 더 크다.

매킨토시 비긴즈1년 전아름다운 컴퓨터를 만든 사람들에겐 철학이 있었다.

모두를 향한 나비효과2년 전윤석열 정부의 교육 개혁이 시작됐다. 도구화가 아닌 진정한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망명의 외주화1년 전영국이 난민을 르완다로 보낸다.

기술의 파도 앞에 선 영화2년 전할리우드가 AI를 두려워한다. 영화에게 기술은 위협일까, 기회일까.

길 잃은 혁신의 운동화2년 전친환경 스니커즈 스타트업 올버즈가 위기다. 혁신의 문제는 좋은 가치가 아니다.

케냐의 디지털 액티비즘1년 전키보드 워리어가 나타났다.

세컨더리와 스타트업 생태계2년 전구주를 거래하는 세컨더리 시장이 뜨고 있다. VC와 스타트업 모두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다시, 새로운 오존층2년 전오존층이 돌아온다. 우리는 건강해진 오존층에게서 무얼 배워야 하나?

젤렌스키의 임기가 끝났다1년 전젤렌스키가 삼중고를 겪고 있다. 외부 공격만큼 내부 분열도 위험하다.

지구당보다 급한 것1년 전지구당 부활보다 더 시급한 것이 있다. 지역 정당이다.

바이트댄스 ‘IPO 챌린지’3년 전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더우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드디어 상장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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