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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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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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생애4년 전인류와 동식물의 터전이 무너지고 있다. 인간은 집을 짓고 부수길 반복하며 기후 위기를 가속한다.

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3년 전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 시위의 의미와 여파는 거대하다.

군대라는 낭떠러지1년 전지금까지의 군대 관련 논의는 군인이 되지 못한 이들만을 봤을 뿐이다.

유럽의 겨울2년 전유럽은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 진짜 에너지 위기는 지금부터다.

5차 중동 전쟁의 첫 페이지1년 전국제 사회가 원칙을 지켰다면,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의 의미1년 전대기업 간 싸움이 났다. 7.8조 원짜리 싸움, 혹은 그 이상이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라...고?3년 전일본 정부가 청년 세대의 연애 기술까지 챙기고 나섰다. 저출산 시대,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급정거한 자율주행3년 전모든 미래 기술에 돈이 몰리는 건 아니다. 자율주행의 미래는 멀어지고 있다.

제록스가 성공을 복사하지 못한 이유1년 전1970년대 팔로알토에서 제록스는 미래를 발명했다. 그리고 잃어버렸다.

2023년의 새로운 난민2년 전현대 사회의 난민은 국경에서만 탄생하지 않는다.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모두를 위한 뉴스페이스1년 전미국의 민간 달 탐사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중요한 질문은 남았다.

지역에는 이야기가 필요하다2년 전강릉이 커피콩빵 원조 논란으로 시끄럽다. 이 논란의 본질은 이야기가 사라진 지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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