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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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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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의 느릿한 변화1년 전시대가 달린다. 그래미의 시계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도시의 무지1년 전유럽의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도시로 향한다.

중간 선거 1013년 전레드 웨이브는 없었고 유권자의 마음은 복잡하다. 미국 중간 선거가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이든과 시진핑이 만났다2년 전관리되는 경쟁을 추구하기에는 양국의 불신이 너무 깊다.

백병원 폐원은 시작에 불과하다2년 전서울시 중구의 마지막 종합 병원이 사라진다. 한국의 현주소가 드러난다.

그녀(Her)의 목소리1년 전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오픈AI가 자신의 목소리를 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높은 성의 한국인1년 전엘리베이터가 멈추면 갇혀버리는 삶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스페이스X의 우주 독과점2년 전달 표면에 묻힌 막대한 자원을 향해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화성을 향한다.

양안 관계의 뉴 노멀3년 전새로 쓰는 양안 관계에서 대만은 주연을 노린다.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것인가?

공화당은 왜 전기차를 증오하나1년 전전기차가 미국 대선의 쟁점으로 부상했다.

페미니즘은 집게손가락 논란을 해결할 수 없다2년 전넥슨의 대처에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이 자신감의 원천은 어디인가.

부흥의 국가, 일본의 결심2년 전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결국 방류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러나 가능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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