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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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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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정했다! 제빵왕 피카츄3년 전16년 만에 돌아온 포켓몬빵이 빵터졌다. 띠부씰의 혁신은 무엇인가?

정치적이고 중립적인 교실은 가능할까1년 전〈서울의 봄〉이 보수 단체의 표적이 됐다. 교실 속 문화 전쟁의 작은 시작점일지 모른다.

다문화 쇼크3년 전국제 이주가 흔드는 순혈주의 신화. 한국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삼성전자란3년 전그가 끝내 회장직에 올랐다. 새로운 삼성전자는 위기 속에서 더 잔인해진다.

스타십 4차 발사 성공1년 전달과 화성 탐사가 한 발짝 가까워졌다.

최소한의 미디어2년 전AM 라디오가 전기차에서 사라지고 있다. 매체의 탄생과 종말은 무엇을 의미하나?

힌두 대제사장의 3연임1년 전모디 총리가 3선을 앞두고 있다. 힌두 신정 일치 국가가 오고 있다.

서른 살, 아마존1년 전온라인 서점이 AI 시대의 지배자가 된 이유

홈파밍 이면의 위기와 기회2년 전도시에서, 집 안에서 채소를 키우는 사람들. 먹거리의 고정관념이 뒤집힌다.

위워크 말고 플로우2년 전위워크가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창업자 애덤 뉴먼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네트워크에 투자합니다3년 전세계 2위 암호화폐 거래소가 파산했다. 코인 시장에 남은 참여자들은 어떤 가능성을 보는가?

도시의 원죄2년 전도시는 물을 거스른다. 그러나 물은 제 갈 길을 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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