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테슬라의 택시 사업 1년 전 완전 자율 주행은 오래된 미래다. 일론 머스크가 시간표를 확정했다.
세계테크경제Explained
패션 트렌드가 ESG를 망치는 방법 1년 전 모든 의류 기업이 패스트패션화된다. 쉬인의 문제는 쉬인만의 것이 아니다.
세계경제지구Explained
토스, 내일의 역사 3년 전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로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테크경제정치Explained
잘파 세대의 독수리 타법 1년 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익숙한 세대에게도 긴 글을 읽고 써야 하는 이유가 있다.
테크사회Explained
클라우드 착시 현상 2년 전 문제의 데이터 센터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세계테크경제지구Explained
이미 도착한 검색의 미래 2년 전 챗GPT의 이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챗GPT가 구글 검색을 대체할 것이라 전망한다.
테크사회Explained
인스타그램은 화이트 큐브의 꿈을 꾸는가? 2년 전 인스타그램이 NFT 게시 서비스를 확장한다. 막바지에 다다른 소셜 미디어 모델에서 탈출하기 위한 전략이다.
테크컬처경제Explained
판다 외교에 관한 문제 제기 1년 전 무해한 푸바오의 매력에 인간은 행복했다. 그런데 마냥 행복해 할 일은 아니다.
세계정치사회지구Explained
그리운 스타트업 2년 전 빅테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타트업 정신을 강요한다. 그러나 장부에만 갇힌 혁신은 스타트업과 멀다.
테크경제워크Explained
테이스트 오브 브랜드 3년 전 명품 브랜드가 F&B 사업에 뛰어든다. F&B는 왜 유용한 브랜딩 전략인가?
컬처경제Explained
월스트리트 Z세대의 불안 2년 전 골드만삭스 인턴들이 결혼, 육아, 집을 포기하고 있다. 이들은 왜 N포 세대가 됐나?
세계경제워크Explained
후쿠시마의 눈물 4년 전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의 반대에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정화해 바다에 방류하기로 했다.
세계지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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