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극장이 사라져도 괜찮을까 11개월 전 대한극장이 문을 닫는다. 영화는 가까워졌고 극장은 멀어진다.
컬처경제사회Explained
수리할 결심 2년 전 기업은 이제껏 자사 제품의 수리를 어렵게 만들어 왔다. 수리권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세계테크컬처경제Explained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카오 엔터 2년 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을 인수한다. 카카오 엔터는 전통적 제작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유통사다.
테크컬처경제워크Explained
배수의 진, 연금 2년 전 연금 개혁안의 가닥이 잡혔다. 우리는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경제정치사회Explained
할인 한도를 풀면 동네 책방이 살아날까? 1년 전 동네 책방의 페인 포인트는 할인 한도가 아니다. 공급률이다.
컬처사회Explained
22대 총선 브리핑 1년 전 세 개의 벨트가 있었고 두 명의 인물이 남았다.
정치사회Explained
구독 경제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1년 전 스트림플레이션 시대다. 소비자는 시험에 들고 있다.
세계컬처경제Explained
언어의 줄다리기 2년 전 문해력 논란이 잊을 만하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세대 갈등이란 문제를 읽어내지 못한 우리 사회 전체의 문해력 부족을 뜻한다.
컬처사회Explained
CJ ENM의 칼바람 2년 전 대퇴사의 시대는 끝났다. 대해고의 시대가 시작된다.
컬처경제워크Explained
늙은 정치인과 낡은 정치판 1년 전 문제는 나이가 아니다. 낡은 정치로 채워진 선택지가 핵심이다.
세계정치Explained
AI가 만드는 완벽한 밸런타인데이 1년 전 관계의 경로는 이미 바뀌었다. 인공지능은 편리한 내비게이션일 뿐이다.
테크사회워크Explained
더 많은 정당, 더 좋은 민주주의 1년 전 양당제의 양극화를 막을 유일한 방법은 양당제를 폐기하는 것이다.
정치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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