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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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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SM의 라춘댄스
3년 전
춘식이가 핑크제국을 노린다. 카카오는 어떻게 SM인수전에서 앞섰나?
틸다의 답이 던지는 질문
3년 전
AI 아티스트의 시대가 열렸다. 창작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으로 남을까?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민주주의
2년 전
전 세계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는 예외일까?
뛰는 테슬라 나는 머스크
4년 전
테슬라 주가는 얼마까지 오를까? 머스크는 모빌리티의 잡스가 될까? 테슬라는 자율주행의 승자가 될까? 자율비행도 테슬라가 선점할까?
소맥의 시대는 끝났다
3년 전
일상이다. 주류업계는 리오프닝을 꿈꾸고 전국의 부장님들은 회식을 꿈꾸지만, 지난 2년 동안 주류 소비의 트렌드는 급격히 변화했다.
스트리밍 시대의 영화관
3년 전
글로벌 시네마 체인 시네월드가 미국 내 파산 신청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영화관 산업은 살아날 수 있을까?
풍선은 꼼수를 싣고
2년 전
중국 정찰 풍선에 실린 것은 전략인가 실책인가. 중국이 진실 게임을 걸어왔다.
죽음만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들
3년 전
4050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 저소득 중장년층의 생계와 죽음은 누구의 책임인가?
부활한 코닥, 분발할 코닥
4년 전
망한 코닥이 부활한다. 옷을 만들고 약을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끝없이 부상하는 후지필름에 맞서, 코닥의 부활은 성공할 수 있을까.
MZ라는 쉬운 문법
3년 전
MZ세대론이 ‘진짜’ 문제를 가리는 데 사용되고 있다. MZ세대를 쪼개면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보인다.
우리 은행들이 달라졌어요
3년 전
은행이 배달 플랫폼을 런칭하고 라방을 한다. 우리가 알던 은행이 아니다. 은행의 장래희망은 무엇인가?
Z세대의 아마존
4년 전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쿨한 중고 거래 플랫폼을 품었다. Z세대의 아마존이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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