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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이 현실이 될 때
2년 전
트랜스휴머니즘은 마치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에 필요한 기술적 진보의 일부는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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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하루
2년 전
연휴에도 지적 여정을 멈출 수 없는 독자를 위해, 네 가지 하루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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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NSIDE
2년 전
북저널리즘이 2022년의 마지막 콘텐츠로 〈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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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피가 흐르고 있다
2년 전
이란의 시위는 히잡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삶과 자유를 근본부터 재정의하는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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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환상, 제로칼로리
2년 전
우울한 세상 속, 달콤한 제로칼로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대가 없는 쾌락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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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난
2년 전
전 세계를 줄 세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 그러나 그의 손에는 혈육의 피가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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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범죄를 쫓는 사람들
2년 전
전쟁은 범죄를 낳고 그 흔적을 쉽게 지워버린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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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IMF
2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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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2년 전
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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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를 만져야 알 수 있는 것
2년 전
만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끼가 머금고 있는 지구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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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의 원인을 묻는다
2년 전
72명이 사망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변명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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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2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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