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신용불량 IMF
3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longread
지리의⋯ 힘?
3년 전
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longread
이끼를 만져야 알 수 있는 것
3년 전
만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끼가 머금고 있는 지구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longread
참사의 원인을 묻는다
3년 전
72명이 사망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변명에 분주하다.
longread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3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longread
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3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longread
법정에 선 정신병원
3년 전
마음에 찾아오는 병도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적절한 치료 방법이란 무엇일까?
longread
비움은 사랑이다
3년 전
인간의 게으름과 이기심이 배변을 비극으로 전락시킨다. 현대인은 지금 제대로 똥 싸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
longread
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운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잔인한 운명이다.
longread
2014년, 찰스 3세의 멋진 하루
3년 전
우리는 지금 찰스 3세의 영국을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다.
longread
피리부는 유튜브
3년 전
모바일 시대, 최고의 베이비시터는 유튜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을 사로잡는 알고리즘은 전혀 완벽하지 않다.
longread
친애하는 나의 커피여
3년 전
검은색 액체 한 잔이 현대를 창조했다. 현대의 가장 보편적인 중독, 카페인을 생각한다.
longread
1
2
3
4
5
6
7
8
...
35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