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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2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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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정신병원
2년 전
마음에 찾아오는 병도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적절한 치료 방법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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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은 사랑이다
2년 전
인간의 게으름과 이기심이 배변을 비극으로 전락시킨다. 현대인은 지금 제대로 똥 싸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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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은 어디인가
2년 전
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운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잔인한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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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찰스 3세의 멋진 하루
2년 전
우리는 지금 찰스 3세의 영국을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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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유튜브
2년 전
모바일 시대, 최고의 베이비시터는 유튜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을 사로잡는 알고리즘은 전혀 완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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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커피여
2년 전
검은색 액체 한 잔이 현대를 창조했다. 현대의 가장 보편적인 중독, 카페인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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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아트로 읽는 뉴밸류에이션 시대
2년 전
NFT는 혁신인가 사기인가. 투자자와 컬렉터의 마음을 뒤흔든 NFT 아트의 이상과 현실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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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추석
2년 전
고기로 가득 채워진 명절 밥상 앞 죽음 없는 식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비건과 논비건 모두 행복한 명절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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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쟁이다
2년 전
전쟁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다. 평범한 삶을 부수고 사랑하는 가족을 앗아간다. 즉, 인간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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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2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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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2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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