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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기회다
4년 전
코로나19도 영원할 수는 없다. 코로나가 사라진 세상을 생각한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딛고 진보할 기회다.
books
그린 이노베이션
4년 전
녹색 자금이 다시 흘러들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에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4년 전
인류는 판데믹을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변곡점으로 전진과 퇴보를 거듭해 왔다.
여행의 종말
4년 전
조용한 도시, 깨끗한 환경, 그리고 실직과 자금난. 여행이 사라진 세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5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와 기후 변화
5년 전
코로나19는 인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생존의 위기 속에 변화를 각오한 지금이야말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어떻게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인가
5년 전
갈 곳을 잃은 음식은 버려지고,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식량 공급과 소비의 연결망을 지키는 것만이 생존의 해법이다.
삶을 바꾸는 식탁
5년 전
식탁 위의 음식은 우리의 삶을,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 내추럴 와인의 부상, 곡물의 맛을 되찾은 빵, 대체 우유, 베이컨의 진실, 채식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books
자연을 분리하는 기술
5년 전
푸드테크가 미래 인류의 생존을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과연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우유를 대체하는 식물
5년 전
우유와 이를 대체하려는 식물성 우유 사이에 기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두유와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로 대표되는 식물성 우유로 소비자를 이동시키는 힘의 정체를 파헤친다.
비건 전쟁
5년 전
비거니즘에 분노한 사람들.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할 개인의 자유가 환경적, 사회적 변화를 위한 움직임과 충돌하고 있다.
밀가루의 힘
5년 전
풍미도, 영양도 잃어버린 공장식 빵에 맞서라. 빵으로 혁명을 일으키는 농학자, 제빵사, 제분업자를 만나다. 식재료를 키우고, 가공하고, 식품으로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다양성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지키는 이들은 식탁을 넘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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