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탄소 배출권
4년 전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가 기업 환경을 눈에 띄게 바꾸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10년의 교훈
4년 전
동일본 대지진 10년, 일본과 세계는 무기력과 불신에 빠졌다. 커지는 원전 공포와 탄소 없는 미래는 공존할 수 있을까?
longread
하얀 석유의 저주
4년 전
기후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꼽히는 전기차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그린 투자 패러다임
4년 전
기후 위기는 경제, 금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다. 시장과 국가가 리스크 관리를 시작하면서 경제 구조까지 바뀌고 있다.
석탄 시대의 종말
5년 전
석탄의 위상이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그런데 아시아가 심상치 않다. 아시아를 석탄에서 구할 대책이 필요하다.
코로나는 기회다
5년 전
코로나19도 영원할 수는 없다. 코로나가 사라진 세상을 생각한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딛고 진보할 기회다.
books
그린 이노베이션
5년 전
녹색 자금이 다시 흘러들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에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5년 전
인류는 판데믹을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변곡점으로 전진과 퇴보를 거듭해 왔다.
여행의 종말
5년 전
조용한 도시, 깨끗한 환경, 그리고 실직과 자금난. 여행이 사라진 세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5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와 기후 변화
5년 전
코로나19는 인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생존의 위기 속에 변화를 각오한 지금이야말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어떻게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인가
5년 전
갈 곳을 잃은 음식은 버려지고,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식량 공급과 소비의 연결망을 지키는 것만이 생존의 해법이다.
1
...
15
16
17
18
19
20
21
22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