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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사는 건 어때요?
5년 전
‘각’보다는 진정성. 구독자와의 소통이 곧 브랜드다. 디에디트의 두 창업자를 만났다.
불가능은 이미 일어났다
5년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실현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이 우리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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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플레이하다
5년 전
감상을 넘어 참여와 경험으로. 낯선 체험으로 사고의 틀을 뒤집는 영화.
개미들의 행진
5년 전
중국 앤트그룹의 성장이 곧 핀테크의 금융 혁신 역사다. 앤트의 성장 과정과 위험 요인, 핀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다.
인공지능, 말을 걸다
5년 전
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실용주의자 바이든
5년 전
평생을 실용주의자로 살아온 조 바이든. 바이든의 경제 개혁안은 생각보다 덜 개혁적이다.
고통의 패턴
5년 전
코로나가 사회를 바라보는 렌즈를 청소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타인과의 상호 작용은 재정립될 것이다.
더 가난해진 사람들
5년 전
코로나 위기가 지나고 나면 경제는 회복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가난한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한다.
연결된 혼자들
5년 전
혼자를 선호하지만, 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Z세대가 이끄는 새로운 네트워킹 방식을 살펴본다.
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
5년 전
연결된 세상에 태어난 첫 번째 모바일 네이티브.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신인류가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
5년 전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신인류가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북저널리즘 Z세대와 나누는 모바일 네이티브 이야기
인공지능, 말을 걸다
5년 전
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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