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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새로운 난민
2년 전
현대 사회의 난민은 국경에서만 탄생하지 않는다.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2023년 6월 24일, weekend
2년 전
헌터 부츠와 영국의 흥망성쇠, 청소년 펜타닐 문제와 종이책 《서점 여행자의 노트》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백병원 폐원은 시작에 불과하다
2년 전
서울시 중구의 마지막 종합 병원이 사라진다. 한국의 현주소가 드러난다.
스페셜올림픽의 의미
2년 전
스페셜올림픽이 열렸다. 스포츠 워싱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영화의 위대한 도약
2년 전
영화는 색다른 경험이다. 우주가 우리 삶에 들어오면, 그 색다름의 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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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유치의 꿈과 열망
2년 전
엑스포 유치전이 뜨겁다. “부산은 준비됐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은 사실일까.
돈이 되고 싶은 커뮤니티, 레딧
2년 전
영미권 최대 커뮤니티 레딧에 불이 꺼졌다. 돈을 벌겠다는 CEO의 결정 때문이다.
대통령이 정치를 하지 않는다
2년 전
거부권 정국이다. 대통령에게 절충이 없다. 여당이 없다. 정치가 없다.
2023년 6월 17일, weekend
2년 전
알쏭달쏭한 비즈니스 언어와 한중 관계, 종이책 《의사들은 왜 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네이버의 위기와 기회 요인
2년 전
검색 시장이 변했다. 네이버도 변하고 있다.
지역에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2년 전
강릉이 커피콩빵 원조 논란으로 시끄럽다. 이 논란의 본질은 이야기가 사라진 지역에 있다.
쓰레기는 제발 집으로 가져가 주세요
2년 전
지구의 지상 환경을 파괴해 온 인류는 같은 방식으로 우주도 오염시키고 있다. 대가를 치를 것 역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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