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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법정에 선 정신병원 2년 전 마음에 찾아오는 병도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적절한 치료 방법이란 무엇일까?
컬처사회Feature
북저널리즘 포캐스트가 1주년을 맞았습니다. 2년 전 포캐스트 1주년을 맞아, 다시 생각해 볼 만한 이슈를 에디터가 직접 선별했습니다. 잊고 있던 그 이슈,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Explained
카카오의 곤란한 스토리 2년 전 기업이 마냥 이타적일 이유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양심적일 필요는 있다.
테크경제Explained
시진핑, 시진핑, 시진핑 2년 전 사실상 시진핑 3연임의 대관식인 제20차 공산당 당대회가 개막했다. 시진핑이 꿈꾸는 중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세계경제정치Explained
현대인에게는 노이즈캔슬링을, 우리 모두에겐 열린 병원을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8에선, 현대인의 금융 문해력,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 성 소수자 전문 의료 서비스의 출발, 최근 새로운 대세가 된 음향 기술 시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테크컬처경제사회팟캐스트
LGBT 의료 시장이 열렸다 2년 전 LGBTQ+ 의료 서비스 폭스헬스가 3000만 달러 펀딩에 성공했다. 성 소수자 의료 서비스는 어떤 사회적 파장을 불러올까?
테크사회Explained
부자 아빠가 필요해 2년 전 공부하면 신용 한도를 늘려준다는 스타트업이 나타났다. 허황된 이야기 같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아이디어다.
경제정치사회Explained
비움은 사랑이다 2년 전 인간의 게으름과 이기심이 배변을 비극으로 전락시킨다. 현대인은 지금 제대로 똥 싸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
세계정치사회Feature
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 2년 전 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 시위의 의미와 여파는 거대하다.
세계컬처정치Explained
다시, 감각으로 2년 전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백색소음을 듣는 시대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콘텐츠에 필요한 건 어떤 소리일까?
테크컬처경제워크Explained
스페셜 토크 ; 북저널리즘 에디터의 교정교열 한풀이 2년 전 한글날을 맞아 맞춤법에 진심인 에디터 세 명이 모였습니다. 맞춤법과 편집에 대한 에디터의 생각을 들어 보세요.
컬처사회워크팟캐스트
깜깜한 돌봄노동과 중국의 내일, 밝은 포르쉐의 오늘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7에선, 외국인 육아 도우미 제도와 관련된 돌봄의 문제, 중국 경제가 휘청이는 이유, 전기요금 인상과 한전의 적자, 포르쉐의 독일 증시 상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테크컬처경제사회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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