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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범죄를 쫓는 사람들 1년 전 전쟁은 범죄를 낳고 그 흔적을 쉽게 지워버린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달라야 한다.
세계정치사회Feature
포클랜드 전쟁, 선을 긋다 1년 전 남태평양 위 작은 섬에서의 전쟁이 지금의 영국과 아르헨티나를 만들었다. 전쟁은 외교로 얼굴을 바꾸어 지금도 진행 중이다.
세계정치Feature
우크라이나 라인 2년 전 푸틴는 왜 우크라이나의 동쪽 절반을 노리는가? 푸틴을 어디서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 우크라이나 전선이 무너지면 푸틴은 어디까지 노릴 것인가?
세계정치Feature
바이든의 미국 미리 보기 3년 전 바이든이 재건하려는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 핵심은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이끄는 것으로 미국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동맹과 협력하고 원칙을 추구하는 세계의 리더, 미국이 돌아온다.
세계정치Feature
미·중 전쟁을 막아라 2년 전 미국과 중국이라는 초강대국들이 서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비극을 막기 위한 방법론이 필요하다.
세계정치Feature
장벽이 할 수 없는 것 4개월 전 해리스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오면 진다. 실패한 이민 정책 때문이다.
세계정치The Great Game
잘못된 선택 2년 전 독일은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 끔찍한 실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세계경제정치Feature
하이브리드 외교 3년 전 기술이 외교의 세계를 바꾸고 있다. 실재와 디지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외교가 온다.
테크정치사회Feature
법 위의 질서 4년 전 경찰의 인종주의와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경찰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을까?
세계정치사회Feature
중국의 꿈과 악몽 5년 전 개인숭배 경향이 짙어지는 시진핑의 정치는 어떻게 정당성을 얻고 있는가.
세계정치Feature
World Wide Weekly 3년 전 [11월 4주] 미국 행정부 내각 인선, 과테말라 반정부 시위, 다우 지수 3만 돌파, 독일 여성 임원 할당제 도입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세계경제정치Feature
예측 불가능한 것을 예측하기 1년 전 지진학자들은 지진을 어느 정도 예측한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은 데이터를 비껴간다.
세계정치사회지구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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