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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
3년 전
독일은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 끔찍한 실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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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의 인종차별
3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은 다른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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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외교
4년 전
기술이 외교의 세계를 바꾸고 있다. 실재와 디지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외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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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미국 미리 보기
4년 전
바이든이 재건하려는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 핵심은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이끄는 것으로 미국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동맹과 협력하고 원칙을 추구하는 세계의 리더, 미국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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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3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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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꿈과 악몽
6년 전
개인숭배 경향이 짙어지는 시진핑의 정치는 어떻게 정당성을 얻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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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의 걸림돌
3개월 전
한국 노동자들이 쇠사슬에 묶여 끌려갔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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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선사한 최후
2년 전
방법은 다양하다. 독극물, 총격, 비행기 추락 사고, 창문 밖으로의 미스터리한 추락까지. 푸틴은 다음 프리고진에게 어떤 죽음을 선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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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Weekly
5년 전
[11월 4주] 미국 행정부 내각 인선, 과테말라 반정부 시위, 다우 지수 3만 돌파, 독일 여성 임원 할당제 도입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미국의 우주
2개월 전
원래 탐험은 전쟁 준비의 과정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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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의 역설
1개월 전
유리 천장을 깨고 올라간 자리에는 유리 절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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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봉쇄의 날
3개월 전
현재 세대가 현재를 위한 결정을 내립니다. 복지 정책과 포퓰리즘의 경계선이 흐려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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