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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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4.07년 전디지털화되는 사회에서 좋은 노동이라는 이상은 어떻게 유지되고 강화될 수 있을까? 독일의 《노동 4.0 백서》를 통해 일과 사회의 미래를 고찰한다.

미디어의 미디어 97년 전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다른 도전에 나선 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스팀잇, 쿼츠, 악시오스, 모노클, 업데이, 퍼블리, 북저널리즘, GE리포트, 카카오 루빅스의 시도를 통해 변화하는 삶의 양식과 트렌드를 읽는다.

밀키트를 고르는 밀레니얼 가족2년 전식구에게 식사는 의례였다. 의례가 바뀌었다는 건, 가족 문화 전체가 변했다는 말일 수도 있다.

인권이 없는 직장7년 전갑을노동은 단순히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의 삶 자체에 대한 이야기다. 노동에 인권의 가치를 불어넣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의 뉴스6년 전저널리즘의 위기는 곧 현대 사회의 위기다. 디지털 이후, 저널리즘을 둘러싼 사회 지형의 변화를 추적한다.

수평 조직의 구조5년 전수평 조직 구축을 위해서는 총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일, 구성원, 리더십으로 이끄는 조직 문화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영혼 있는 노동6년 전저성장 시대와 글로벌 불평등 구조, 기술 혁신 속에서 노동은 달라지고 있다. 노동의 방식은 삶의 방식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의 일과 삶은 보호받을 수 있을까?

AI가 바꿀 노동의 모습2년 전인공지능은 어느새 노동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 합의 없는 움직임에, 인간의 노동은 위기를 맞았다.

어른이 없다16일 전인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관계가 없어서입니다.

2021년의 키워드4년 전북저널리즘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2021년 전망을 물었다.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20개 키워드를 꼽았다.

중국의 방화장성7년 전중국 내에서는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위키피디아 등의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다.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정교한 온라인 검열을 실시하고 있다.

번아웃 세대3년 전번아웃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일까, 조직이 고민해야 하는 문화의 병폐일까.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세대를 고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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