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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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이후의 도시7년 전성장의 시대를 지난 도시는 어떤 미래를 꿈꿔야 하는가? 생산과 주거가 공존하는 미래 도시의 이상이 사회주의 도시에 있다.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6년 전미래의 유망 산업으로 꼽혀 온 자율주행이 정체 상태에 빠졌다. 그래서 중국은 자동차가 아니라 도로를 바꾸기로 했다.

사라진 독자를 찾아서7년 전독자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방식으로 공급되는 일방적 저널리즘을 원하지 않는다. 저널리즘의 생존은 기술과 비즈니스의 결합에 달려 있다.

2020년의 콘텐츠4년 전2020년 북저널리즘이 발행한 851종의 콘텐츠 중에서 꼭 읽어야 할 23가지를 골랐습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만나는 지적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AI 군대의 미래 전쟁6년 전인공지능 기술이 전쟁터에 침투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지휘하는 미래의 전쟁, 첨단 기술은 전쟁터뿐 아니라 세계를 더 위험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

미래의 교육, 올린8년 전우리가 꿈꿔 온 미래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학교. 교육 혁신을 고민한다면 반드시 올린을 주목해야 한다.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6년 전기후 변화, 경제 불평등 같은 사회적 문제는 이제 정부나 자선 단체가 아닌 기업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윤 창출을 넘어 선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는 가능한 것일까.

갑자기, 희망5년 전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과학은 역할을 했다. 이제 사회가 시험대에 오를 때다.

지금 여기 힙합8년 전찌질한 남성성, 허슬한 삶과 자기 계발, 불확실한 연애와 돈 자랑, 여성 혐오와 페미니즘까지. 한국의 청춘이 힙합에 열광하거나 비난하는 이유를 낱낱이 분석한다.

설명하기 지친 사람을 위한 데이터2년 전데이터를 볼 때 문제의 뿌리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데이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불안, 다양성, 환경, 미래를 분석한다.

미디어 저자; 기획하고, 연결하라6년 전모두가 저자가 되는 시대다.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만이 창조일까? 트랜스미디어 시대, 창의성의 핵심은 중재와 연결이다.

기계는 어떻게 월스트리트를 점령했는가6년 전증권 거래소의 입회장에서 고함을 지르는 트레이더는 사라지고, 교외의 건물에서 조용하게 돌아가는 서버는 늘고 있다. 기업, 시장과 직결되는 금융이 자동화되는 미래는 안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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