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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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 Yourself 3년 전 8월 첫째 주 - 세상이 쥐어준 나를 버릴 수 있는 사람만이 진짜 나로서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요. 인생은 길고도 짧으니까요.
컬처사회워크
멍멍 으르렁 왈왈 니야옹 (동물 친구와 함께 사는 법) 3년 전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법무부가 민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컬처사회Explained
왕의 귀환 3년 전 피비가 돌아온다. 셀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슈퍼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가 런웨이로 복귀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세계컬처경제Explained
코로나, 판데믹과 엔데믹 사이 3년 전 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떨어졌다.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코로나를 차단해야 할까, 코로나와 공존해야 할까.
세계사회Explained
결혼의 재발명 3년 전 비혼주의자 둘이 지속 가능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밀레니얼이 원하는 건 다양한 가족이다.
컬처사회지구Explained
Z세대의 아마존 3년 전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쿨한 중고 거래 플랫폼을 품었다. Z세대의 아마존이 탄생할까.
컬처경제지구Explained
포스트 밀크 세대의 유니콘, 오틀리 4년 전 오틀리(Oatly)가 나스닥에 상장한다. 대체 식품을 넘어 힙한 음식이 되고, 막대한 기업 가치를 창출한 방법은 무엇일까.
컬처경제Explained
왜 차별금지법인가 4년 전 차별금지법은 차별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가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사회Book
식탁에서 지키는 지구 4년 전 화석 연료, 플라스틱만 문제가 아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구Explained
백신 여권, 일상 복귀할 방법 될까 4년 전 정부가 이달 안에 백신 여권을 도입하기로 했다. 세계적으로도 백신 여권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사회Explained
네버랜드 마켓 4년 전 코로나 시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어른들. 효용이 아닌 감성이 새로운 소비의 기준으로 부상했다.
경제Feature
판데믹 행복 지형도 4년 전 코로나 1년, 우리는 과거보다 불행해졌을까? 세계 행복 지수는 우리가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한다.
세계사회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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