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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으르렁 왈왈 니야옹 (동물 친구와 함께 사는 법) 3년 전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법무부가 민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컬처사회Explained
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 3년 전 미래에는 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법적 주체가 될 수 있다. 인류는 이들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공존할 수 있을까.
테크사회Book
바보야, 문제는 돌봄이야 3년 전 ‘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은 보여주기식 법안이 아니다.
사회Explained
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두려워하는가 3년 전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처리 불발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사회Explained
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3년 전 국민 10만 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9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 국회는 왜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가.
컬처정치사회Explained
법률 플랫폼 전쟁 3년 전 변호사단체와 법률 플랫폼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타다와 택시업계의 모빌리티 전쟁에 이어 또 하나의 혁신 전쟁이 벌어졌다.
테크사회Explained
왜 차별금지법인가 4년 전 차별금지법은 차별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가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사회Book
인왕제색도와 반도체, 백신이 만나면 4년 전 삼성가의 유산 사회 환원과 반도체 전쟁, 백신 수급 문제가 하나로 합해지며 새로운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정치Explained
가족의 재구성 4년 전 앞으로 부부가 협의해 자녀에게 엄마 성(姓)을 물려줄 수 있게 된다. 가족의 개념도 확대된다.
사회Explained
살인의 전조, 스토킹 4년 전 스토킹은 살인의 전조 현상이다. 2017~2019년 1심 선고가 내려진 살인 사건 1333건 중 스토킹 행위가 먼저 있었던 사건이 128건에 달한다. 전체 살인 사건의 10퍼센트다.
사회Explained
가장 기소하기 어려운 범죄 5년 전 많은 성폭력 사건들이 법정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성폭행은 혐의를 입증하기 매우 까다로운 범죄다. 피해자를 위한 정의는 실현되어야 한다.
정치사회Feature
미국식 자본주의를 개혁하라 5년 전 비즈니스의 규칙을 바꾸려 하는 엘리자베스 워런.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이 작아지면 세계는 더 나은 곳이 될까?
테크경제정치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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