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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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의사소통을 통제할 것인가 4년 전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고 있다.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다.
경제정치사회Feature
중국의 쌍순환 전략 4년 전 중국의 새 경제 정책 ‘쌍순환’ 전략. 내수를 키우고 시장을 열어 국가를 방위한다.
세계경제정치Feature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라 4년 전 코로나19의 파괴력이 중국 국경을 넘었다. 전 세계의 보건, 경제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보건과 경제의 측면에서 살펴본다.
세계경제정치Feature
5G의 지정학 4년 전 화웨이는 자유 시장의 적일까? 5G 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세계 무역의 룰을 바꿔 놓고 있다.
세계테크경제정치Feature
사무실의 정치학 4년 전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어느 쪽이 효율적일까? 일과 일터, 도시의 미래를 전망한다.
사회워크Feature
실용주의자 바이든 4년 전 평생을 실용주의자로 살아온 조 바이든. 바이든의 경제 개혁안은 생각보다 덜 개혁적이다.
세계경제정치Feature
달러, 왕좌의 게임 4년 전 글로벌 화폐 달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이 달러 패권을 휘두를수록, ‘탈달러’ 움직임은 확산될 것이다.
세계경제정치Feature
제2차 냉전 3년 전 기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민주 국가들의 기술 동맹이 필요하다.
세계테크정치Feature
중국의 품에 안긴 러시아 5년 전 중국이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앞세워 중앙아시아로 침투하고 있다. 시진핑과 손잡은 푸틴의 러시아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세계경제정치Feature
테크 유니콘들의 문제점 5년 전 유니콘 12곳이 작년에 기록한 손실을 합하면 140억 달러에 달한다.어떤 비용을 치러서라도 고객을 사오겠다는 실리콘밸리의 철학은 이미 정점에 달해 있다.
세계테크워크Feature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 5년 전 미래의 유망 산업으로 꼽혀 온 자율주행이 정체 상태에 빠졌다. 그래서 중국은 자동차가 아니라 도로를 바꾸기로 했다.
테크경제사회Feature
갑자기, 희망 4년 전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과학은 역할을 했다. 이제 사회가 시험대에 오를 때다.
세계경제사회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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