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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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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3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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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5년 전
베이컨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은 암을 유발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가공육 업계는 어떻게 이 사실을 숨겨 왔을까?
채식하지 않아도 괜찮아
6년 전
현대의 채식주의는 육식에 정면으로 맞서는 해방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윤리적 신념 체계로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채식은 가장 윤리적인 음식 소비 방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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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작업일지
4년 전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지구를 덮치고 있다. 재앙을 막으려면 지금 당장 소비문화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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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한 의무 Ⅱ
3년 전
예고되지 않은 재난은 없다. 오늘의 전 지구적 환경 파괴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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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1934-2025
2개월 전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밀림으로 갈 거냐는 질문에 그는 말했습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죠.”
review
문어는 알고 있다
2년 전
수산 양식은 인간이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일까. 바다에게, 물고기에게 이는 그저 잔인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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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6년 전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팜오일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수마트라 호랑이, 코뿔소, 오랑우탄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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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의 테슬라들
4년 전
죽음 없는 육식의 시대다. 소고기부터 푸아그라까지 배양육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누가 푸드테크의 테슬라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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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손실
4년 전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곤충 종의 급격한 소멸을 불러오고 있다. 지구 생태계에서 곤충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생각할 때 이 사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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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TV의 변화, 지방과 코끼리의 생존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0에선, 지금 이 시대의 노동 개혁, 위기에 빠진 TV 시장, 소멸 위기 지역과 고향사랑기부제, 생물다양성과 국립공원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빙하가 녹는 소리
4년 전
바닷속에선 빙하가 녹으면서 오랫동안 얼어붙어 있던 공기를 내뿜고 있다. 남극에서 목격한 기후 위기의 증거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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