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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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행복 지형도 3년 전 코로나 1년, 우리는 과거보다 불행해졌을까? 세계 행복 지수는 우리가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한다.
세계사회Feature
C세대 3년 전 3월 23일 - 새로운 세대가 나타났다. 판데믹 시기에 태어나거나,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을 C세대(generation C)라고 부른다.
사회
백신은 세계를 구할 것인가 3년 전 백신 접종은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는 출발점일 뿐, 종착점이 아니다. 판데믹은 끝나지 않고 엔데믹으로 진화할 것이다.
세계사회Feature
산업 대전환 3년 전 더 이상 ‘세계의 공장’은 없다. 판데믹으로 제조업의 구조가 재편된다. 경제 구조, 패권, 사회의 핵심 가치도 달라질 것이다.
경제정치사회Book
코로나19를 기회로 만들려면 3년 전 책 《코로나는 기회다》와 관련해, 전병근 작가 겸 지식 큐레이터가 북저널리즘과 함께 2021년, 그리고 앞으로의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개인과 기업, 국가의 역할을 얘기한다.
팟캐스트
시험대에 오른 시험 제도 3년 전 코로나19로 시험 제도가 시험대에 올랐다. 시험 제도에는 문제가 많지만, 그 대안은 더 심각하다.
세계사회Feature
코로나는 기회다 3년 전 코로나19도 영원할 수는 없다. 코로나가 사라진 세상을 생각한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딛고 진보할 기회다.
세계사회지구Book
누가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할까 4년 전 백신이 개발되면, 누가 먼저 맞는 것이 윤리적인가? 코로나19가 의료 자원 분배에 던지는 질문.
팟캐스트
갑자기, 희망 4년 전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과학은 역할을 했다. 이제 사회가 시험대에 오를 때다.
세계경제사회Feature
누가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할까 4년 전 백신이 개발되면, 누가 먼저 맞는 것이 윤리적인가? 코로나19가 의료 자원 분배에 던지는 질문.
정치사회Feature
사실인가 감정인가 4년 전 감정은 통계, 과학, 전문성보다 강력하다. 증거가 확실해도 좋아하지 않는 사실이면 무시된다.
사회Feature
불가능은 이미 일어났다 4년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실현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이 우리를 바꾸고 있다.
세계컬처사회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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