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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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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전환
4년 전
더 이상 ‘세계의 공장’은 없다. 판데믹으로 제조업의 구조가 재편된다. 경제 구조, 패권, 사회의 핵심 가치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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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기회다
5년 전
코로나19도 영원할 수는 없다. 코로나가 사라진 세상을 생각한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딛고 진보할 기회다.
books
갑자기, 희망
5년 전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과학은 역할을 했다. 이제 사회가 시험대에 오를 때다.
사회는 무너지고 있는가
3년 전
사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따져야 할 것은 그것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판데믹 이후의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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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계
5년 전
인류는 판데믹을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변곡점으로 전진과 퇴보를 거듭해 왔다.
사라진 학생들
5년 전
코로나는 그동안 안주하고 있었던 대학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구조 조정이 일어나고, 장기적으로는 살아남은 대학들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더 가난해진 사람들
5년 전
코로나 위기가 지나고 나면 경제는 회복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가난한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한다.
인재 전쟁
3년 전
일자리는 넘친다. 일할 사람이 없다. 임금이 상승한다. 이직이 증가한다. 인력 부족은 어떻게 노동 시장과 기업 경영을 변화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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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5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군중의 힘
5년 전
판데믹 시대 군중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됐다. 변화와 용기를 이끌어 내던 군중은 돌아올 수 있을까.
감각을 깨우는 식사
3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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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기회로 만들려면
4년 전
책 《코로나는 기회다》와 관련해, 전병근 작가 겸 지식 큐레이터가 북저널리즘과 함께 2021년, 그리고 앞으로의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개인과 기업, 국가의 역할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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