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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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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팔아 세운 벙커
1년 전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종말을 믿는 메시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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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네 번째 기둥
1년 전
모두가 아마존의 성장은 끝났다고 말한다. 제시의 생각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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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스타트업
2년 전
빅테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타트업 정신을 강요한다. 그러나 장부에만 갇힌 혁신은 스타트업과 멀다.
클라우드 착시 현상
2년 전
문제의 데이터 센터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카오 엔터
2년 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을 인수한다. 카카오 엔터는 전통적 제작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유통사다.
카카오의 망신, 시진핑의 야심, 게임의 변신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9에선,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가 남긴 피해, 중국 제20차 공산당 당대회와 시진핑 3연임, 최근 주목받는 인디 게임의 매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인디 게임 전쟁
2년 전
지금의 게임은 전략적 콘텐츠다. 인디 게임의 매력은 미래 게임의 표준이 될까?
핀뚸뚸와 규제는 성장, 리셀과 쌀값은 추락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6에선, 쌀값을 둘러싼 복잡한 현실, 나이키와 리셀 시장, 차세데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 텀블러의 콘텐츠 규제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커머스의 차세대 스타
2년 전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가 알리바바를 잡고 아마존을 노린다. 핀뚸뚸는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빅테크 수난 시대
2년 전
빅테크 저승사자인 유럽의 GDPR법이 인스타그램을 덮쳤다. 세계의 빅테크 때리기는 이심전심인가 동상이몽인가.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
2년 전
아마존이 SNS까지 손을 뻗는다. 아마존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은 생존을 위한 궁여지책이다.
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2년 전
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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