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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망각한 쓰레기
2년 전
삼중수소와 일상의 재난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가시적인 토론과 이미 지나온 역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을 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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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알고 있다
2년 전
수산 양식은 인간이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일까. 바다에게, 물고기에게 이는 그저 잔인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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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평양 전쟁
4년 전
미국이 오커스로 태평양 전선에 복귀했다. 이제 미중은 제국의 군도에서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사이가 됐다. 누가 태평양의 주인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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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의 얼굴
4년 전
육지였던 땅이 물에 잠기면, 농업과 어업도 타격을 입는다.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의 기후 이주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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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세계
4년 전
올여름의 무더위는 환경 재앙의 단면이다. 3℃의 세계엔 더 이상 안전한 장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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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TV의 변화, 지방과 코끼리의 생존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0에선, 지금 이 시대의 노동 개혁, 위기에 빠진 TV 시장, 소멸 위기 지역과 고향사랑기부제, 생물다양성과 국립공원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클라우드 착시 현상
2년 전
문제의 데이터 센터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빙하가 녹는 소리
4년 전
바닷속에선 빙하가 녹으면서 오랫동안 얼어붙어 있던 공기를 내뿜고 있다. 남극에서 목격한 기후 위기의 증거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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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눈물
4년 전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의 반대에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정화해 바다에 방류하기로 했다.
소음의 바다
3년 전
현대의 바다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각종 소음이 뒤섞여 해양 생명체들을 위협하고있다. 우리는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왜 행동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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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은 유일한 정답일까?
2년 전
생물다양성에 위협이 닥쳤다. 무엇이 지구 생활자를 지킬 수 있나?
투발루의 반격
1년 전
인구 1만 1200명 작은 섬나라의 총선을 중국, 대만, 미국, 호주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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