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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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파이닝 REDEFINING2년 전토스, 당근마켓, 리멤버, 오늘의집, 런드리고는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Redefining)’해 시장을 점령했나.

IPO의 재발명4년 전판데믹으로 다시 시작된 IPO 붐. 직상장과 스팩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말한다.

개미들의 행진4년 전중국 앤트그룹의 성장이 곧 핀테크의 금융 혁신 역사다. 앤트의 성장 과정과 위험 요인, 핀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다.

우리의 사무실은 달라져야 한다5년 전인터넷과 컴퓨터, 스마트폰의 시대는 새로운 사무실을 요구하고 있다. 위워크는 위기를 맞았지만, 공유 오피스의 비전은 옳다. 사무실은 바뀔 것이고, 바뀌어야만 한다.

걸었노라 벌었노라 커졌노라3년 전자본주의의 드림 머신이 번성하고 있다. 벤처캐피털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사우디 아람코의 사상 최대 IPO5년 전아람코의 IPO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친환경 에너지 시대, 석유 업계 최강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엠파이어 오브 더 손4년 전소프트뱅크의 재기는 현실이다. 소프트뱅크의 약점은 그대로다.

월스트리트 혁명4년 전개미와 기관의 전쟁은 단순한 힘의 역전이 아니다. 수수료와 거래 장벽이 낮아지면서 일어나는 시장의 혁명.

스타트업 강국으로 거듭나려는 일본의 실험2년 전일본의 젊은 공무원들이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있다. 각자가 그리는 혁신의 모습은 다르다.

플랫폼 라이벌리즘4년 전플랫폼 전쟁 최후의 승자는 파죽지세 카카오가 될 것인가 아니면 탄탄대로 네이버가 될 것인가.

토스, 내일의 역사4년 전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로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스푼 좀 믿어줘3년 전스푼라디오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스푼의 위기를 이해하려면 클럽하우스를 지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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