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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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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
2년 전
일본이 ‘전쟁 가능 국가’가 됐다. 형해화한 것은 양심인가 야심인가.
유럽은 공급망 체인지, 기업은 문화 체인지, 카타르는 이미지 체인지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8에선, 에너지 위기 속에서 겨울을 맞는 유럽, 개인화 시대의 달라진 회식 문화, 뉴욕의 급여공개법이 불러올 파장,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유럽의 겨울
2년 전
유럽은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 진짜 에너지 위기는 지금부터다.
지리의⋯ 힘?
3년 전
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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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조건
3년 전
용산 시대의 상징,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됐다. 진짜 문제는 소통이 아니라 전략의 부재다.
전쟁을 짊어진 사람들
3년 전
폭탄이 떨어지는 우크라이나 한복판에서 그들이 택한 것은 자원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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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는 노이즈캔슬링을, 우리 모두에겐 열린 병원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8에선, 현대인의 금융 문해력,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 성 소수자 전문 의료 서비스의 출발, 최근 새로운 대세가 된 음향 기술 시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
3년 전
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 시위의 의미와 여파는 거대하다.
다시 격돌, 우크라이나
3년 전
푸틴의 동원령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는 새로운 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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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찰스 3세의 멋진 하루
3년 전
우리는 지금 찰스 3세의 영국을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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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바다로, 인간은 땅으로, 이더리움은 어디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5에선, 돌고래의 법적 지위 인정, 이더리움 더머지 업데이트의 영향, 죽음 이후의 지구를 생각하는 퇴비장, 엘리자베스 2세 서거 이후의 영연방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더 라스트 크라운
3년 전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며 영연방이 흔들리고 있다. 대영제국의 잔상도 영면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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