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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씨앗이 된 딸기
2년 전
독일과 스페인이 딸기를 두고 싸운다. 난감한 건 스페인의 중앙 정부, 웃는 건 스페인의 극우다.
뉴욕의 침몰을 막을 상상력
2년 전
뉴욕시가 가라앉는다. 저지대는 매년 여름을 걱정한다. 무엇이 기형적인 도시 풍경을 만들었나?
엘니뇨는 어떻게 생길까
2년 전
태평양이 뜨거워진다. 엘니뇨가 온다. 폭염, 가뭄, 홍수가 일어난다. 엘니뇨는 어떻게 발생할까?
사라지는 곤충
2년 전
하루살이가 골칫거리가 됐다. 진짜 문제는 보이지 않는 곤충들이다.
핵융합 기술의 미래
2년 전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이 핵융합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핵융합이 성공하면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난다.
목숨을 건 집착, 에베레스트
2년 전
에베레스트는 한때 대담한 등반가만이 도전하는 전설의 존재였다. 요즘에는 완전한 관광 산업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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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감축안의 역설
2년 전
새로운 탄소 감축안은 기업의 면죄부와 신기술, 원전이 탄소 중립의 미래라 말한다.
사라지는 언어가 말하는 것
2년 전
우리는 지금 당장, 사라지는 언어를 구해야 한다.
기후 위기, 시민이 할 일
2년 전
나무를 심기에는 식목일이 너무 덥다. 책임을 물어야 한다.
4월 1일, weekend
2년 전
사라진 꿀벌과 인공지능 개발 중단 공개 서한, 권도형 대표의 체포와 가상화폐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3월 25일, weekend
2년 전
논란 속에 통과된 양곡관리법, 재개된 서커스와 동물 복지의 문제, 이노스페이스의 우주 진출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서울링과 세빛섬의 공통점
2년 전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화제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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