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복지·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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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사람들4년 전우리도 조력자살 합법화를 공론화할 때가 됐다. 죽음은 신의 뜻인가 인간의 선택인가?

누가 작은 정부의 시대를 끝장냈나?4년 전전 세계가 거대 정부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가 트리거다. 초대형 국가는 초거대 해결책이 될까, 초대형 문젯거리가 될까.

최후의 선택4년 전전 세계 12개 나라가 조력사를 합법화하고 있다. 여론은 우호적이다.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조력사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고 있다.

웰컴 투 위드 코로나 월드4년 전제로 코로나는 욕심이다. 위드 코로나가 현실이다. 코로나 엔데믹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의사들은 왜 그래?!4년 전9월 넷째 주 - 시스템을 떠받치는 건 제도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걸 한빛이라고 부릅니다.

의사들은 왜 그래?4년 전의료 제도의 모순과 불합리는 우리 사회 전체의 모순과 연결돼 있다. 무엇이 환자와 의사 사이를 왜곡하고 불신을 양산하는가.

그들만의 리그4년 전7월 넷째 주 - 국방부 시계는 언제쯤이나 2021년이 될까요?

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두려워하는가4년 전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처리 불발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4년 전국민 10만 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9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 국회는 왜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는가.

판데믹 이후의 생체 의학4년 전코로나19는 생체 의학 기술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왔다. RNA 백신의 다음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백신은 세계를 구할 것인가4년 전백신 접종은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는 출발점일 뿐, 종착점이 아니다. 판데믹은 끝나지 않고 엔데믹으로 진화할 것이다.

2021년의 키워드4년 전2021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꼽은 20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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