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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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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를 고르는 밀레니얼 가족
2년 전
식구에게 식사는 의례였다. 의례가 바뀌었다는 건, 가족 문화 전체가 변했다는 말일 수도 있다.
2021년의 키워드
4년 전
북저널리즘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2021년 전망을 물었다.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20개 키워드를 꼽았다.
번아웃 세대
3년 전
번아웃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일까, 조직이 고민해야 하는 문화의 병폐일까.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세대를 고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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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기회다
5년 전
코로나19도 영원할 수는 없다. 코로나가 사라진 세상을 생각한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딛고 진보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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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희망
5년 전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과학은 역할을 했다. 이제 사회가 시험대에 오를 때다.
반란의 도시, 베를린
2년 전
각자도생의 착취 도시 서울에서 베를린을 본다. 사고 싶은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books
코로나 출구 전략
5년 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를 끝내기 위해서는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확진자와 접촉자를 추적하고, 검사해야 2차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사회는 무너지고 있는가
3년 전
사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따져야 할 것은 그것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판데믹 이후의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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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키워드
4년 전
2021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꼽은 20가지 키워드.
타투하는 의사
3년 전
30년째 공전 중인 타투 합법화 논란의 본질은 무엇인가. 현직 의사 겸 타투이스트가 답한다.
books
나의 죽음은 나의 것이 아니다
7년 전
네덜란드 국민은 ‘내 죽음은 나의 것’이라 믿지만, 치매 환자만은 예외다. 의사 표시 능력이 있을 때는 죽기에 너무 이르고, 의사 표시 능력을 잃었을 때는 너무 늦기 때문이다. 적극적 안락사와 인간다운 죽음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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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3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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