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복지·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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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일자리에서 어떻게 배제되는가2년 전미국은 연봉 1억 3000만 원의 저숙련 노동자를 ‘급구’한다. 여성은 제외다.

2023년 10월 7일, weekend2년 전롱코비드와 탕후루, 북저널리즘 시리즈 《노동 4.0》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대로면 바이든이 진다2년 전전미자동차노조 파업이 미국 대선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승자에 따라 우리의 명운도 바뀐다.

애플은 정신 건강의 구원자일까?2년 전기술은 건강함이라는 신화를 개인의 몫으로 만든다.

세상을 날씬하게2년 전당뇨 치료제는 현대판 만병통치약이 됐다. 그러나 마법의 열쇠는 없다. 날씬한 몸에 대한 환상이 가리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반란의 도시, 베를린2년 전각자도생의 착취 도시 서울에서 베를린을 본다. 사고 싶은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50년 주담대와 빚의 족쇄2년 전청년과 서민을 위해 주담대 만기가 길어졌다. 결국, 청년도 서민도 빚에 갇혔다.

치매의 비용2년 전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가 시장에 풀린다. 1년에 3500만 원이다.

제약·바이오는 어떻게 돈을 벌까?2년 전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일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

늙은 도시와 아픈 노인에게 필요한 것2년 전노인의 수는 많은데, 그들은 행복하지 않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대마, 악 혹은 약?2년 전대마초는 전 세계에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약물이 아니라, 마치 약품처럼. 여기에는 근거가 있을까. 대마초는 정말 괜찮을까.

2023년 6월 24일, weekend2년 전헌터 부츠와 영국의 흥망성쇠, 청소년 펜타닐 문제와 종이책 《서점 여행자의 노트》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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