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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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망각한 쓰레기 1년 전 삼중수소와 일상의 재난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가시적인 토론과 이미 지나온 역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을 단서다.
세계테크지구Feature
예측 불가능한 것을 예측하기 1년 전 지진학자들은 지진을 어느 정도 예측한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은 데이터를 비껴간다.
세계정치사회지구Feature
97년생의 비욘드-세월호 2년 전 세월호 참사로부터 8년이 지났다. 항로에는 새로운 배가 다닌다. 세월호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치사회Feature
볼티모어 교량 붕괴의 충격 7개월 전 다리가 무너졌다. 균열은 여기저기에 있었다.
세계경제Explained
흉기 난동,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들 1년 전 동시다발적 흉기 난동 사건에 당국이 다양한 대응책을 내놨다. 실효적 예방책은 보이지 않는다.
정치사회Explained
노동의 NEXT LEVEL 1년 전 대통령의 신년사는 노동 개혁을 이야기한다. 물론, 변화는 필요하다. 노조와 정부 모두.
사회워크Explained
유럽은 공급망 체인지, 기업은 문화 체인지, 카타르는 이미지 체인지 1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8에선, 에너지 위기 속에서 겨울을 맞는 유럽, 개인화 시대의 달라진 회식 문화, 뉴욕의 급여공개법이 불러올 파장,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컬처경제정치사회워크지구팟캐스트
전쟁이 남긴 기록들 1년 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됐다.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배웠나.
세계정치사회Explained
카타르가 월드컵을 연 진짜 이유 1년 전 월드컵이 끝났다. 카타르는 왜 국제 무대를 원하나?
세계컬처경제사회Explained
왕의 DNA를 신봉하는 이유 1년 전 절박한 부모들이 나쁜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의 이유는 기울어진 의료 접근권이다.
사회Explained
공권력이 지켜야 하는 것 1년 전 또 다른 흑인이 미국 경찰에 희생당했다. 이번엔 가해자 모두가 흑인이다.
세계정치사회Explained
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 2년 전 반지하는 이름과 모습을 바꿨을 뿐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없앤다고 사라진 적이 없다는 말이다.
정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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