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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를 고르는 밀레니얼 가족 2년 전 식구에게 식사는 의례였다. 의례가 바뀌었다는 건, 가족 문화 전체가 변했다는 말일 수도 있다.
세계사회지구Explained
번아웃 세대 2년 전 번아웃은 나약한 개인의 잘못일까, 조직이 고민해야 하는 문화의 병폐일까.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세대를 고민할 때다.
경제사회워크Book
워커홀릭 Z세대 1년 전 Z세대는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세대다. 이들의 열정도 자발적일까?
사회워크Explained
2020년의 콘텐츠 4년 전 2020년 북저널리즘이 발행한 851종의 콘텐츠 중에서 꼭 읽어야 할 23가지를 골랐습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만나는 지적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세계테크경제정치사회Feature
리디파이닝 REDEFINING 1년 전 토스, 당근마켓, 리멤버, 오늘의집, 런드리고는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Redefining)’해 시장을 점령했나.
테크경제워크Book
인재 전쟁 3년 전 일자리는 넘친다. 일할 사람이 없다. 임금이 상승한다. 이직이 증가한다. 인력 부족은 어떻게 노동 시장과 기업 경영을 변화시켰나.
세계경제워크Feature
대이직 시대 1년 전 MZ세대가 이룩한 대이직 시대다. 지금 인재들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경제워크Book
여성을 잃는 직장 1년 전 여성이 직장을 잃는 게 아니라, 직장이 여성을 잃는 것이다. 여성이 겪는 문제를 직시해야 해결할 수 있다.
컬처사회워크Feature
굿바이, 오피스 1년 전 전염병은 끝났고, 도시는 여전히 비었다. 동료들은 컴퓨터 속에 존재한다. 새로운 근무 방식은 혁신을 만들 수 있을까.
테크워크Feature
하이브리드 워크 무용론 2년 전 재택의 시대가 저문다. 생산성 논란의 진실은 무엇인가.
세계컬처워크Explained
K팝, 진정성 상품이라는 딜레마 1년 전 지금의 아이돌은 자신의 삶과 마음을 상품화한다. K팝 산업이 풀어야 할 숙제다.
컬처경제워크Explained
퇴직과 번아웃 사이 2년 전 근로 시간 외 카톡과 조용한 퇴직이 이슈다. 업무와 삶을 분리할 수 없는 지금, 직장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나?
경제사회워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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