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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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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를 금지한 나라
2일 전
멍하니 스크롤하는 동안 우리 뇌의 ‘발견 모드’가 꺼지고, ‘방어 모드’가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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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둠 ― 스트리밍 전쟁의 끝
3일 전
오리지널 절대주의는 끝났습니다. 영상 산업은 라이브러리 게임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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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하나의 도구
6년 전
포스트 MS 오피스를 꿈꾼다. 모든 업무 도구를 하나로 모은 앱, 노션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이반 자오(Ivan Zhao)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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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의사소통을 통제할 것인가
5년 전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고 있다. 바로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다.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칸 마인드
1개월 전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국제 광고제 전문가가 좋은 크리에이티브의 실제와 구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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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미디어 9
7년 전
미디어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다른 도전에 나선 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스팀잇, 쿼츠, 악시오스, 모노클, 업데이, 퍼블리, 북저널리즘, GE리포트, 카카오 루빅스의 시도를 통해 변화하는 삶의 양식과 트렌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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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하다
8년 전
전 세계 미디어 지형을 바꾼 넷플릭스는 이제 콘텐츠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8가지 혁신 비법과 국내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을 소개한다.
books
지금의 뉴스
6년 전
저널리즘의 위기는 곧 현대 사회의 위기다. 디지털 이후, 저널리즘을 둘러싼 사회 지형의 변화를 추적한다.
books
콘텐츠가 액체처럼 흐르는 시대
18일 전
콘텐츠 소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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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키워드
4년 전
북저널리즘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2021년 전망을 물었다.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20개 키워드를 꼽았다.
중국의 방화장성
7년 전
중국 내에서는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위키피디아 등의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다.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정교한 온라인 검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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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일
6년 전
직업 유튜버의 시대다. 유튜버들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심 종자이자, 팬덤을 만드는 스타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채널을 경영하는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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