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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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리즈 아카이브입니다.

김명수 코트 이후1년 전새 대법원장이 온다. 역대 가장 보수적이고, 가장 다양성이 부족한 대법원이 될 수 있다.

머스크는 별이 다섯 개1년 전머스크는 국가보다 힘이 세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전쟁을 좌우하고 있다.

논란의 맥주1년 전신기술과 문화 전쟁이 맥주 시장을 전장으로 삼았다.

서울이 번진다1년 전김포의 서울 편입이 추진된다. 진짜 서울은 더 공고해진다.

세계의 공장이 갈 곳은 어디인가1년 전아시아에도, 인도에도, 아프리카에도 공장이 갈 곳이 없다. 축소 경제의 시대다.

미국은 왜 총기 규제에 실패할까1년 전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또 발생했다. 그래도 총기 규제는 강화되지 않는다.

전세 사기의 방법1년 전대규모 전세 사기의 공범은 국가다. 전세자금대출제도에 문제가 있다.

살처분은 유일한 답일 수 없다1년 전소가 아닌, 사람이 바이러스를 옮긴다. 접근법은 바뀌어야 한다.

빈대가 나타났다1년 전빈대가 출몰했다는 소식이 전국에서 들려온다. 공포가 퍼진다.

의사 정원 확대 논란1년 전의사들에게 돈이 전부는 아니다. 지역 의료와 필수과를 살릴 방도가 여기에 있다.

은행나무 수난사1년 전은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악취 민원이 폭주한다. 나무가 뽑혀 나간다.

대통령이 졌다1년 전보궐 선거 패배 이후 여당이 쇄신 작업을 시작했다. 여당은 왜 졌을까. 패배 과정을 복기하면 쇄신의 방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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