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담 닷페이스 대표 - 우리의 이야기가 새로운 상식이 된다.
6년 전
‘닷’은 변화가 필요한 지점, 혹은 변화가 일어나는 지점이다. 누구나 자신을 기준으로 3미터 영역 안에 수많은 닷이 있다고 생각한다. 3미터 안의 닷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새로운 상식이 탄생할 수 있다고 믿는다.활동가창업자와 경영자경영 전략미디어
제임스 챔버스 《모노클》 매거진 홍콩 지국장 - 내가 만난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한국
6년 전
모노클은 어바니즘(urbanism), 삶의 질, 디자인, 기업가 정신 등 여러 가지 주제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것들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 특집편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접근했다. 흥미로운 일을 하는 창의적인 사람들을 아주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미디어
〈효리네 민박〉 마건영 PD - 지친 사람들에게 일상 탈출의 경험 안겨줘
6년 전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제작진이 민박집에서 느낀 편안함을 손님들도 똑같이 느껴야 한다는 점이었다. 손님들은 물론 이효리, 이상순, 윤아 등 직원들도 현장에선 제작진의 모습을 볼 수 없도록 했다.저자와 창작자미디어라이프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