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공상과학이 현실이 될 때2년 전트랜스휴머니즘은 마치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에 필요한 기술적 진보의 일부는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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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JOURNALISM2년 전BRIEFING은 월~금 오전에 발행됩니다. 프라임 멤버를 위해 그날의 주요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진 다시 생각하기2년 전예견된 재난의 시대는 글로벌의 대응 모델이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포티파이 문우리 대표 - 마음 건강, 늘 뒷전이었나요?2년 전사람들은 우울해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 비싸고 바쁘고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허들을 낮추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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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란 무엇인가2년 전방통위가 개점휴업 상태다. 종편 때문이다. 방송과 뉴스의 미래가 불안하다.
풍선은 꼼수를 싣고2년 전중국 정찰 풍선에 실린 것은 전략인가 실책인가. 중국이 진실 게임을 걸어왔다.
기본과 새로움 사이 줄다리기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5에선, 애플페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주주행동주의, 챗GPT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프로메테우스, 그 이후2년 전챗GPT와 MS 합작의 파급력이 만만치 않다. 지금의 소동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건 아닐까?
대통령의 야심2년 전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연일 뉴스를 장식한다. 갈등을 해결하는 정치란 것은, 그렇게도 어려운 것일까.
주주들이여, 행동하라2년 전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M엔터테인먼트에 이어 7대 금융지주를 겨냥하고 있다. 주주 행동주의는 무엇을 바꿀까?
MNB 백지민 팀장 - 추억의 캐릭터에 진심을 담기2년 전보기에만 좋은 브랜딩은 쉽게 잊힌다. 다시 돌아온 쿵야의 일상은 줏대 있고, 입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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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종말2년 전애플페이는 지갑의 의미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광장의 의미2년 전서울시가 집회 없는 광장을 꿈꾼다. 어불성설이다.
잔인한 겨울이야기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4에선, 난방비, 미국 경찰, 룸카페, 아마존 파업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오버 더 룸2년 전‘청소년 모텔’로 불리는 룸카페의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풍요는 끝났다2년 전보일러를 마음대로 켜면 안 되는 시대다. 혁신이 필요하다.
그리운 스타트업2년 전빅테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타트업 정신을 강요한다. 그러나 장부에만 갇힌 혁신은 스타트업과 멀다.
《뉴스, 토크하다》 저자 엄기영 – 대화에서 찾은 뉴스의 미래2년 전팩트만으로는 부족하고 복잡한 시대다. 토크 뉴스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전달된다는 점에서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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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지켜야 하는 것2년 전또 다른 흑인이 미국 경찰에 희생당했다. 이번엔 가해자 모두가 흑인이다.
사이보그지만 괜찮아2년 전아마존 창고 노동자의 파업은 노동의 위기를 말한다. 미래의 생산과 노동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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