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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충분치 못한 보수주의자
2년 전
15번의 투표 끝에 미 하원 의장이 선출됐다. 배후엔 트럼프가 있다.
배수의 진, 연금
2년 전
연금 개혁안의 가닥이 잡혔다. 우리는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노동과 TV의 변화, 지방과 코끼리의 생존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0에선, 지금 이 시대의 노동 개혁, 위기에 빠진 TV 시장, 소멸 위기 지역과 고향사랑기부제, 생물다양성과 국립공원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공간의 경계를 넘어
2년 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됐다. 기부금은 소멸 위기 지역을 구할 수 있을까?
국립공원은 유일한 정답일까?
2년 전
생물다양성에 위협이 닥쳤다. 무엇이 지구 생활자를 지킬 수 있나?
물성이라는 계륵
2년 전
CES 2023에서 신형 TV 모델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TV는 플랫폼을 넘어 하드웨어로서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까?
스티비 임호열 대표 - 나 자신을 플랫폼으로
2년 전
뉴스레터의 강점은 확장과 연결이다. 메일함은 하나의 플랫폼이 될 수도, 교환 일기장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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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노동의 NEXT LEVEL
2년 전
대통령의 신년사는 노동 개혁을 이야기한다. 물론, 변화는 필요하다. 노조와 정부 모두.
THE TEAM
2년 전
미디어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에디터들이 말하는 〈2022 INSIDE〉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69에선, 북저널리즘이 2022년의 마지막 콘텐츠로 준비한 〈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를 해설하고 제작 비하인드도 공개합니다.
2022 INSIDE
2년 전
북저널리즘이 2022년의 마지막 콘텐츠로 〈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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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비상착륙
2년 전
규제가 풀린다. 돈줄도 풀린다. 그런데 지표에 가려진 사람들이 있다.
그곳에 피가 흐르고 있다
2년 전
이란의 시위는 히잡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삶과 자유를 근본부터 재정의하는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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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실험의 조건
2년 전
바이오테크가 동물 실험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논란의 동물 실험이 지속돼 온 이유는 무엇인가?
이진희, 임현아 화면해설작가 - 우리가 같은 장면에 웃을 수 있도록
2년 전
화면해설방송이 시작할 때 꼭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이란 문구가 나온다. 하지만 정말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것인가?
talks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제국의 부활
2년 전
일본이 ‘전쟁 가능 국가’가 됐다. 형해화한 것은 양심인가 야심인가.
아디오스, 2022
2년 전
플랫폼 업계에 ‘연말결산’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안에 2023년 마케팅 트렌드가 보인다.
유럽은 공급망 체인지, 기업은 문화 체인지, 카타르는 이미지 체인지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8에선, 에너지 위기 속에서 겨울을 맞는 유럽, 개인화 시대의 달라진 회식 문화, 뉴욕의 급여공개법이 불러올 파장,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술 마시면 친해진다는 옛말
2년 전
연말이다. 회식이 이어진다. 그러나 회식의 정의는 달라졌다.
최소한의 미디어
2년 전
AM 라디오가 전기차에서 사라지고 있다. 매체의 탄생과 종말은 무엇을 의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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