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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11번가의 아마존과 혼돈의 블리자드 그리고 애플
4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4에선, 11번가와 아마존의 옴니채널 전략과 동물의 왕국으로 전락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진실 그리고 팀 쿡과 애플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뭐라도 해야지
4년 전
9월 첫째 주 - 우리가 지금 뭐라도 하면 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패럴림픽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
4년 전
올림픽은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은 영웅이 출전한다. 도쿄 패럴림픽이 열흘 차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패럴림픽을 얼마나 알고 있었나.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왜 브로토피아가 됐나
4년 전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뒤틀린 남성 중심 문화가 어떻게 탁월한 기업 조직을 타락한 또래 집단으로 전락시켰는지 보여준다.
팀쿡은 어떻게 잡스를 능가했나
4년 전
지난 10년 동안 팀 쿡의 애플은 잡스의 애플을 넘어섰다. 다음 10년 동안 팀 쿡의 애플은 팀 쿡의 애플을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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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아트플랫폼
4년 전
아트테크 대중화의 원년인 2021년, 아트 플랫폼 ‘TESSA’와 ‘BGA’는 어떻게 서로 다른 방향으로 아트테크를 혁신하고 있나.
모델 김종욱 - 유쾌한 김종욱 찾기
4년 전
장애인들이 갖는 직업은 매우 한정적이다. 그런데 나는 ENFP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고 싶었다. 나는 대단한 장애인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찾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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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으로 도망치는 아마존
4년 전
아마존이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기술 기반의 새로운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시장에 대한 반독점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다.
샌드위치 삼성과 배신자 애플 그리고 판단착오 바이든
4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3에선, 폴더블폰 올인을 선언한 삼성전자와 프라이버시 정책을 포기한 애플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충격적인 패퇴를 한 미국의 패인을 분석합니다.
졸업
4년 전
8월 넷째 주 - 이번 주 북저널리즘엔, 두 개의 졸업식이 겹쳤습니다.
누구를 위한 언론중재법인가
4년 전
우리가 필요한 좋은 저널리즘은 언론중재법이라는 검열로 얻어지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는 표현의 규제가 아니라 더 나은 표현으로 발전한다. 언론개혁을 넘어 언론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4년 전
외교부는 한국에 협력했던 현지 아프간인들에 대한 국내 수용을 결정했다. 탈레반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그들을 놓고 여론은 갈라졌다. 난민 수용은 어디까지인가.
아포칼립스 인 아프가니스탄
4년 전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에서 실패했나. 바이든은 왜 아프간 철수에서 실패했나. 미국의 적들은 미국의 실패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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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야 산다
4년 전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의 삼파전이다. 애플과의 수익성 경쟁, 샤오미와의 가성비 경쟁에서 삼성은 필승 전략으로 폴더블폰을 택했다.
쪽프레스 팀 - 책의 재발견
4년 전
분량이 짧은데도 충분히 무언가를 얻게 됐다는 감상을, 문학을 경험했다는 인상을 안기는 작품들이 있다. 그러므로 단 한 쪽에 담긴 책이지만, 이 독서 경험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느끼게끔 하는 작품을 독자에게 권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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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아무나 하나
4년 전
연예인의 작품은 예술인가 상품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아프간의 현실 그리고 메타버스의 가상현실
4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2에선, 아프가니스탄의 비극과 메타버스라는 신세계 그리고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4년 전
8월 셋째 주 - 어제 마리암이 죽었습니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4년 전
탈레반이 재집권하면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위험에 처했다.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했던 바이든은 철군을 강행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세계의 리더는 돌아왔는가.
장군의 나라
4년 전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환됐다. 국가는 나라를 위해 죽어간 국민을 단 한 사람이라도 잊어선 안 된다. 그래야 나라다. 우리나라는 지금 그런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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