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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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추석특집 북토크 3편 : 의사들은 왜 그래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 북토크의 세 번째 책은 《의사들은 왜 그래》입니다. 우리 주변엔 왜 슬기로운 의사들이 없는 걸까요? 왜 있어도 우리가 만나기 어려운 걸까요? 의사들은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추석특집 북토크 2편 : 삶을 바꾸는 식탁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 북토크의 두 번째 책은 《삶을 바꾸는 식탁》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가 누구인지를 결정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먹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추석특집 북토크 1편 : 팍스, 가장 자유로운 결혼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스페셜 북토크의 첫 번째 책은 《팍스, 자유로운 결혼》입니다. 제도로서의 결혼은 여전히 유효할까요? 팍스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30원의 혁신4년 전9월 셋째 주 - 카카오는 30원으로 성공했습니다. 카카오그룹은 3000원으로 실패했습니다.

의사들은 왜 그래?4년 전의료 제도의 모순과 불합리는 우리 사회 전체의 모순과 연결돼 있다. 무엇이 환자와 의사 사이를 왜곡하고 불신을 양산하는가.

그렇게 해서 2030의 표를 살 수 있을까?4년 전대선 후보들이 귀여워지고 있다. MZ세대를 공략한 마케팅 전쟁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한창이다. 우리가 원하던 정치가 이런 모습이었나.

공동 부유의 경영학4년 전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왜 그들은 게임과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나? 중국 공산당의 데스 게임에서 그들이 노리는 것은 탈출인가 상금인가?

열어야 산다4년 전지금껏 밀폐돼 있었던 미국의 반도체 거인이 문을 연다. 그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을 뒤흔들려 시도하고 있다.

공동 부유의 정치학4년 전중국이 정책 구호로 ‘공동 부유’를 전면에 걸었다. 중국 경제를 넘어 정치, 사회 영역까지 관통하는 공동의 부는 실현 가능할까.

캐치테이블 용태순 대표 - 슬기로운 미식 예약 생활4년 전먹기 전부터 즐거워야 진정한 미식이다. 어릴 적 어머님 장사를 돕던 아들은 어떻게 미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창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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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위드 코로나의 시간4년 전지난 8일 자영업자들이 거리두기 조치 완화에 대한 차량 시위를 벌였다. 절박함이 담긴 이들의 외침이 '위드 코로나'에 대한 우리 사회의 논의를 가속화하고 있다.

플랫폼갑질방지법과 심장박동법 그리고 SM인수법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5에선, 한국의 구글애플갑질방지법과 텍사스의 심장박동법 그리고 SM엔테테인먼트 인수전을 이야기합니다.

마음을 먹고4년 전9월 둘째 주 - 분명 누군가 마음을 먹었습니다.

안전한 우주4년 전우주탐사, 우주여행이 가속화하면서 생명 보호를 위해 지구의 유기체가 우주선에 실려 옮겨 가는 걸 막는 행성 간 격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주의 생명체를 지키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시급하다.

뱅뱅뱅 대출전쟁4년 전토스뱅크가 10월 출범한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와의 경쟁에서 중금리 대출 시장을 정조준한 토스뱅크는 다시 한번 금융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까?

누가 핑크유니버스의 새로운 주인이 될 것인가4년 전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를 놓고 카카오와 CJ ENM과 네이버가 서로 으르렁으르렁대고 있다. 분홍왕국의 지배권을 갖는 자가 콘텐츠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거머쥔다.

정치적 각성주의의 시대4년 전진보적 정체성 정치가 길을 잃은 고전적 자유주의를 대체하고 있다. 정치적 각성주의는 어떻게 강단과 뉴스룸과 이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나. 정치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BansOffOurBodies4년 전9월 1일, 미국 텍사스에서 임신 중절 금지법이 강화되었다. 여성의 목소리는 어디 있는가. 여성의 신체는 왜 쉽게 정치적 도구가 되는가.

탈영역우정국 김선형 대표 - 문화예술 플랫폼의 지속성에 관하여4년 전신생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한 많은 곳이 문을 닫았다. 예술의 행위는 계속 이루어져 왔고, 내보일 공간은 필요하다. 그러다 보면 결국 공간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과제다.

talks

빅테크 독점을 막아라4년 전빅테크 독점 규제는 범세계적 흐름이다. 세계 최초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이 구글독재와 애플독점을 규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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