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현 킷스튜디오 대표 - 낯선 사람과 대화한 적 있나요?7년 전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아도, 사회적인 역할과 관련이 없어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누구에게나 대화하고 싶은, 미친 듯이 떠들 수 있는 주제가 하나씩은 있다는 것을 믿는다.
《정치적 올바름과 살균된 문화》 저자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 정치적 올바름, 나만 불편한가요?7년 전살균된 문화는 표면적인 올바름과 건전함과 미담 너머에 있는 구조적인 불평등을 못 보게 만든다. 살균된 문화를 즐기는 나 자신이 얼마나 분열되고 모순적이고 오염된 존재인지를 잊게 만든다. 자신의 부정성을 사유하지 못하는 이들은 성장할 수도, 발전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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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우 《오모테나시, 접객의 비밀》 저자 - 리테일의 미래는 접객에 있다7년 전AI가 단순 노동을 대체하는 미래의 리테일 시장에서는 적은 자본으로도 평균 이상의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의 평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접객이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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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끼 프로젝트 - 한 달에 라면 7만 개를 파는 비법7년 전소비자들도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우리가 대기업의 카르텔에서 벗어난 프로세스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면 비상식의 상식화를 보여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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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도시, 선전》 저자 조상래 - 중국의 미래는 선전에 있다7년 전중국이 워낙 큰 나라이기 때문에 한 도시에만 주목해서는 전체의 변화를 읽기가 어렵다. 중요한 것은 어떤 분야에 주목하든 선전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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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메달렌, 축제의 정치를 만나다》 저자 최연혁 - 소통의 정치, 열린 정치를 위해7년 전알메달렌의 메시지 중 하나가 ‘정치는 축제다’이다. 중요한 건, 정치인이 특권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거다. 불편하고 어려운, 모셔야 하는 사람이 와 있으면 축제가 되겠나. 서로 동등한 관계일 때 어울리고 즐길 수 있다.
조소담 닷페이스 대표 - 우리의 이야기가 새로운 상식이 된다.7년 전‘닷’은 변화가 필요한 지점, 혹은 변화가 일어나는 지점이다. 누구나 자신을 기준으로 3미터 영역 안에 수많은 닷이 있다고 생각한다. 3미터 안의 닷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새로운 상식이 탄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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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핀테크》 저자 구자근 - 21세기형 기축 통화 구현을 꿈꾸는 중국7년 전중국인에게 핀테크는 이미 보편적 금융 거래 수단이다. 가히 ‘퀀텀 점프(quantum jump)’라고 할 만한 변화다. 오죽하면 중국에선 거지도 QR코드로 구걸한다는 말이 나오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