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픽트 호텔 김성호 대표 - 우리에겐 소울 플레이스가 필요하다7년 전우리 호텔의 모토는 ‘we make soul place’다. 흔히 소울 푸드라고 할 때 미슐랭 스리 스타의 셰프가 만든 음식을 가리키진 않는다. 아주 맛있지 않더라도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 외롭거나 힘들 때 먹고 싶은 음식들, 공간에도 그런 경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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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일》 저자 이수진 - 유튜버로 취업하고 싶은데요7년 전시청자들은 점점 유튜버의 팬이 되어 가고, 그럴수록 유튜버의 사생활도 궁금해한다. 유튜버들은 시청자에 대한 팬 서비스 개념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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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 - 상식을 상식으로 만드는 혁신7년 전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지금은 우리가 20명밖에 없지만, 10년 뒤면 2만 명이 있는 회사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믿어야 스타트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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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의 예술》 저자 최선주 - 인공지능의 창작은 이미 시작됐다7년 전창의성은 마법같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원료가 되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재생산하는 과정에 우연성이 더해지면서 발생한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결합하는 것.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월등히 잘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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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 - 기다림을 혁신하다7년 전좋은 기술은 이미 많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중요한 건 쉽게 이해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할 수 있고, 편하게 쓸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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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저자 안병진 - 트럼프가 사라져도, 트럼프주의는 죽지 않는다7년 전기후 변화와 양극화는 급진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 자유주의는 이를 실천할 정치 자본과 힘이 없다. 지금의 지구적 위기에는 편협한 진보주의가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 이념을 넓게 묶어 낼 광대한 진보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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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기획자 집단 ‘마르쉐 친구들’ - 온라인 마켓의 시대, 오프라인 시장의 가치를 말하다7년 전장바구니를 들고, 텀블러를 쓰면 나무 몇 그루를 살릴 수 있다는 말은 힘이 약하다. 소비자를 가르치려 들기보다 친환경적인 삶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쁜 장바구니에 식재료를 담고, 직접 준비한 식기로 식사를 하는 즐거움을 시장을 통해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