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바라던 바다4년 전7월 셋째 주 - 사장님, 내일 바다와 함께 출근하면 안 될까요?
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4년 전미래에는 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법적 주체가 될 수 있다. 인류는 이들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공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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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판데믹과 엔데믹 사이4년 전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떨어졌다.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코로나를 차단해야 할까, 코로나와 공존해야 할까.
야놀자와 미다스손4년 전야놀자는 손정의에게 제2의 쿠팡이 될까.
폴트 라인4년 전세계 경제는 부활하고 있다. 하지만 불균형하고 불안정하며 불완전한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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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의적인가 도적인가4년 전로빈후드가 나스닥에 상장한다. 무료 수수료를 앞세워 성장한 로빈후드는 금융 민주화를 이끄는 의적인가, 소비자를 속이는 도적인가.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 닥터나우가 꼭 ‘NOW’여야 하는 이유4년 전병원 대면 진료를 꺼리던 사람들이 비대면 진료실에 입장했고, 모바일 주치의를 만들었다.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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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의 균형점4년 전최저임금 인상은 직원 없는 자영업자를 양산할까 2030세대의 소비와 시간을 보장할까.
용진이형의 신세계4년 전정용진의 신세계는 이베이를 품고 타도 쿠팡 할 수 있을까.
파괴적 마찰4년 전7월 둘째 주 - 지금, 우리 사회 이곳 저곳에서 파괴적 혁신의 마찰음과 파괴적 마찰의 파열음이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바보야, 문제는 돌봄이야4년 전‘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은 보여주기식 법안이 아니다.
그라운드의 마법사들4년 전완벽한 그라운드에 대한 영국의 집착은 축구를 어떻게 바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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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 직방할까?!4년 전공간 경험을 바꾸는 프롭테크가 대세다. 선두 주자 직방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오피스의 재구성4년 전코로나가 끝나면 사무실로 애써 돌아가야만 할까? 이미 돌아갈 사무실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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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원전은 신기루인가4년 전녹색 원전은 원자력 발전의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카카오 브런치 브랜드 마케터 김키미 - 나는 브랜더다4년 전‘김키미는 브랜딩 하나는 잘하지’라는 걸 먼저 각인시키고 나면, 거기 관심 있는 사람들이 나를 들여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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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부족주의가 소셜 미디어 판도를 흔들까4년 전두 제국의 잠재적 경쟁자는 틱톡, 서브스택, 클럽하우스가 아니다. 보수주의자를 위한 소셜 미디어다.
결혼의 재발명4년 전비혼주의자 둘이 지속 가능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밀레니얼이 원하는 건 다양한 가족이다.
왕좌의 게임4년 전7월 첫째 주 - 새우 튀김 하나 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자본주의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닙니다.
21그램 권신구 대표 -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4년 전반려동물과의 준비 없는 이별은 남겨진 사람에게 더 큰 상처와 고통을 준다. 제대로 이별해야 그만큼 잘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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