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과 함께 읽고, 대화하고, 친해지고 싶은 회사를 찾습니다. 

지식과 경험의 축적이 새로운 관점과 만날 때 혁신이 일어납니다. 동료들과 같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업무에 곧바로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잘 모르던 분야의 책을 읽다가 오래 고민하던 문제의 해법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좋은 콘텐츠는 읽는 재미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과 팀의 문제 해결을 돕습니다.

북저널리즘이 여러분의 회사에 서가를 만들어 드립니다. 회사 규모 및 업종과 관계없이 혁신적인 과제에 도전하고 있는 회사라면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서가 프로젝트에 참여를 신청한 회사 중 10곳을 선정해 북저널리즘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가를 제공합니다. 선정된 회사에는 1년 동안 북저널리즘의 다양한 종이책을 주제별로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매월 전시 도서를 교체해 드립니다. 사내 북클럽과 뉴스 읽기 모임 운영도 북저널리즘이 도와드립니다.

프로젝트 참가비는 10만 원입니다. 1년간 여러분 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서가 대여, 북저널리즘 종이책 대여, 북클럽 등 모임 지원, 1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정기구독권 증정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책처럼 깊이 있고 뉴스처럼 빠른 지적 콘텐츠를 팀원들과 함께 마음껏 이용해 보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회사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해 주세요. 참가 신청사가 많을 경우, 해당 프로젝트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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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가 프로젝트 시즌2 신청하기 →
[서가 프로젝트 신청 시, 서가를 놓으실 곳의 사진 파일 업로드를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구글(gmail) 계정을 이용하여 신청해 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 북저널리즘 서가 프로젝트 관련 문의 : help@bookjournalis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