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이 아닌 진짜 콘텐츠로 신뢰를 구축하라
2주 만에 94만 명의 시선을 사로잡은 토스 다큐멘터리의 뒷이야기
토스는 첫 브랜디드 콘텐츠인 다큐멘터리에서 진심이 읽히길 원했다. 만들어 낸 이미지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 했다. 진심은 곧 고객의 신뢰와 호감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했다. 토스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도 투명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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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JOURNALISM × TOSS
북저널리즘이 토스와 협약을 맺고, 토스의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핀테크: 간편함을 넘어(Fintech: behind the simplicity)’를 기획 제작한 커뮤니케이션 팀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