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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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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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주의보3년 전너도나도 ESG를 외치는 시대다.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

결혼의 재발명4년 전비혼주의자 둘이 지속 가능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밀레니얼이 원하는 건 다양한 가족이다.

모두의 운동장2년 전여기 한 트랜스젠더 여성 운동선수가 있다. 남성부와 여성부 중 어느 경기를 뛰어야 하는가?

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4년 전미래에는 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법적 주체가 될 수 있다. 인류는 이들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공존할 수 있을까.

약사는 왜 닥터나우를 병사시키려고 하는가4년 전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정부의 규제와 약사 사회의 저항을 넘어서 보건 의료계의 라스트 마일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하이브리드 워크 무용론2년 전재택의 시대가 저문다. 생산성 논란의 진실은 무엇인가.

한 시대의 서비스 종료1년 전PC통신 1세대 천리안이 문을 닫는다.

퇴직과 번아웃 사이3년 전근로 시간 외 카톡과 조용한 퇴직이 이슈다. 업무와 삶을 분리할 수 없는 지금, 직장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나?

딥페이크의 얼굴2년 전새로운 이미지와 새로운 얼굴의 시대다. 얼굴 불신의 시대 앞에서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에디터의 일2년 전모든 베스트셀러 뒤엔 비상한 에디터가 있다. 독자를 매료하고 시장을 창출하는 기획은 무엇이 다른가?

불닭볶음면, 문화가 되다1년 전불닭볶음면은 리믹스 시대를 영리하게 활용했다.

누데이크의 스페이스 브랜딩4년 전온라인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더 각별해졌다.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누데이크에게 ‘경험의 브랜드화’ 전략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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