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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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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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도미노를 이해하려면1년 전태영건설이 빚에 몰렸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는 따로 있다.

클라우드 착시 현상2년 전문제의 데이터 센터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인스타그램은 화이트 큐브의 꿈을 꾸는가?2년 전인스타그램이 NFT 게시 서비스를 확장한다. 막바지에 다다른 소셜 미디어 모델에서 탈출하기 위한 전략이다.

효과적 가속주의 vs. 효과적 이타주의1년 전오픈AI 혼란의 중심에 철학적 충돌이 있다.

판다 외교에 관한 문제 제기1년 전무해한 푸바오의 매력에 인간은 행복했다. 그런데 마냥 행복해 할 일은 아니다.

테슬라의 택시 사업1년 전완전 자율 주행은 오래된 미래다. 일론 머스크가 시간표를 확정했다.

토스, 내일의 역사4년 전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로 금융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잘파 세대의 독수리 타법1년 전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익숙한 세대에게도 긴 글을 읽고 써야 하는 이유가 있다.

월스트리트 Z세대의 불안2년 전골드만삭스 인턴들이 결혼, 육아, 집을 포기하고 있다. 이들은 왜 N포 세대가 됐나?

이미 도착한 검색의 미래2년 전챗GPT의 이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챗GPT가 구글 검색을 대체할 것이라 전망한다.

배수의 진, 연금2년 전연금 개혁안의 가닥이 잡혔다. 우리는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테이스트 오브 브랜드3년 전명품 브랜드가 F&B 사업에 뛰어든다. F&B는 왜 유용한 브랜딩 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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