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복제된 멸종 동물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7개월 전 도구론과 낙관론 위에서 태어난 멸종 동물은 기후 위기의 메시아가 될 수 있을까.
지구Explained
비둘기와 함께 살 용기 9개월 전 합정역에 독수리 사진이 붙었다. 신경 쓰는 것은 사람뿐이다.
사회지구Explained
대만 총통과 양안 관계 11개월 전 친미 후보냐, 친중 후보냐. 대만 총통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국제 외교, 안보 지형이 달라진다.
세계정치Explained
죽을 권리가 인정받기까지 9개월 전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합법화했다. 어떤 논의를 거쳐 왔을까?
세계사회Explained
은행이 되려 하는 애플 1년 전 애플이 출시한 고금리의 애플 통장은 금융 시장의 지각 변동을 불러온다.
세계테크경제Explained
미래를 팔아 세운 벙커 11개월 전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은 종말을 믿는 메시아가 됐다.
세계테크지구Explained
버즈피드의 몰락과 뉴미디어의 길 1년 전 2010년대 호황을 맞았던 디지털 언론들이 무너진다. 소셜 미디어 이후의 미디어는 정말 독립해야 한다.
테크사회Explained
페미니즘은 집게손가락 논란을 해결할 수 없다 11개월 전 넥슨의 대처에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이 자신감의 원천은 어디인가.
사회Explained
수리할 결심 1년 전 기업은 이제껏 자사 제품의 수리를 어렵게 만들어 왔다. 수리권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세계테크컬처경제Explained
CJ ENM의 칼바람 1년 전 대퇴사의 시대는 끝났다. 대해고의 시대가 시작된다.
컬처경제워크Explained
모두를 위한 뉴스페이스 10개월 전 미국의 민간 달 탐사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중요한 질문은 남았다.
세계테크지구Explained
지구 종말 90초 전 9개월 전 지구 종말 시계가 오후 11시 58분 30초를 가리켰다. 자정이 되면 인류가 멸망한다.
세계지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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