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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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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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택시 사업1년 전완전 자율 주행은 오래된 미래다. 일론 머스크가 시간표를 확정했다.

뇌에 칩을 심었다1년 전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칩을 심었다. 뇌와 컴퓨터가 연결된다.

완벽하지 않을 바에야 말하지 않는 이들2년 전MZ세대에 콜 포비아라는 병명이 붙었다. 이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원인은 정말 통화일까?

다시, 감각으로2년 전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백색소음을 듣는 시대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콘텐츠에 필요한 건 어떤 소리일까?

아프간의 현실 그리고 메타버스의 가상현실4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2에선, 아프가니스탄의 비극과 메타버스라는 신세계 그리고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투발루의 반격1년 전인구 1만 1200명 작은 섬나라의 총선을 중국, 대만, 미국, 호주가 주시하고 있다.

늙은 정치인과 낡은 정치판1년 전문제는 나이가 아니다. 낡은 정치로 채워진 선택지가 핵심이다.

마윈은 왜 농업과 함께 돌아왔나2년 전잠적했던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농업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월터 아이작슨처럼 쓰려면1년 전월터 아이작슨이 쓴 일론 머스크 전기가 화제다. 아이작슨의 글쓰기 비결은 뭘까.

딥페이크의 얼굴2년 전새로운 이미지와 새로운 얼굴의 시대다. 얼굴 불신의 시대 앞에서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2대 총선 브리핑1년 전세 개의 벨트가 있었고 두 명의 인물이 남았다.

누구를 위해 올림픽은 열리나1년 전파리 시민들은 올림픽을 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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