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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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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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와 학생 인권의 동상이몽3년 전교권을 위협하는 것은 학생의 권리일까? 인권과 교권은 양립 가능한가?

스푼 좀 믿어줘3년 전스푼라디오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스푼의 위기를 이해하려면 클럽하우스를 지워야 한다.

협업툴 4.03년 전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화이트 페이퍼, 블루 웨이브2년 전중국과 대만의 두 정치 지도자가 동시에 흔들린다. 위기를 수놓은 색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은행이 되려 하는 애플2년 전애플이 출시한 고금리의 애플 통장은 금융 시장의 지각 변동을 불러온다.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3년 전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소셜 미디어의 조건3년 전안티 소셜 미디어를 표방하는 비리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우리가 알던 소셜 미디어의 판도가 바뀔지도 모른다.

틱톡틱톡, 180일 남았다1년 전미국 하원이 틱톡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누가, 왜 이 정보를 허위라 규정하나?2년 전중요한 건 무언가를 허위로 규정하는 과정이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샘 알트먼의 MS행1년 전챗GPT의 아버지가 이직한다. 너무 똑똑해진 AI의 미래가 불안하다.

국립공원은 유일한 정답일까?2년 전생물다양성에 위협이 닥쳤다. 무엇이 지구 생활자를 지킬 수 있나?

정당은 스타트업이 아니다1년 전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스타트업 하듯 정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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